브리무음 시리즈 W35/2026 M-B 결과 요약
브리무음 시리즈 W35/2026 M-B 결과 요약
브리무음 시리즈 W35/2026 - 6pm UTC - M-B는 Pokemon Champions 레귤레이션 세트 M-B로 Limitless에서 진행된 19명 규모의 온라인 이벤트였다. MeganVGC는 6-0-0 무패로 마무리하며, 최종 라운드에서 koly와 gothicrose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koly 또한 마지막 경기 세트에서 rainbuckets를 꺾었다.
| 순위 | 플레이어 | 전적 | 팀 |
|---|---|---|---|
| 1 | MeganVGC [US] | 6-0-0 | 킬라플로르, 찌르호크, 삼삼드래, 타부자고, 밀로틱, 엘풍 |
| 2 | Koly [PL] | 4-2-0 | 대쓰여너, 한카리아스, 핫삼, 마기라스, 포푸니크, 아머까오 |
| 3 | rainbuckets | 3-2-0 | 팬텀, 어흥염, 알로라 나인테일, 두드리짱, 야도킹, 삼삼드래 |
| 4 | Gothicrose [US] | 3-2-0 | 이상해꽃, 마폭시, 한카리아스, 어흥염, 키키링, 엘풍 |
MeganVGC의 우승 팀은 하나의 좁은 운영 루트에 의존하기보다 유연한 압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엘풍은 순풍으로 스피드 컨트롤을 제공하고, 앙코르로 방해를 걸 수 있었으며, 기합의띠로 안정적인 안전장치까지 갖췄다. 덕분에 킬라플로르, 찌르호크, 삼삼드래, 타부자고로 이어지는 공격 코어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도 팀 전반에 방어 선택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킬라플로르는 킬라플로르나이트와 독치장을 들고, 조심 성격의 공격형 구성인 오물폭탄, 파워젬, 대지의힘, 니들가드를 사용했다. 이 견제폭은 삼삼드래의 생명의구슬 특수 압박과 깔끔하게 맞물렸으며, 삼삼드래는 용의파동, 악의파동, 대지의힘으로 압박을 넣었다. 타부자고는 또 하나의 특수 어태커로, 박식안경과 러스터캐논, 섀도볼, 나쁜음모, 방어를 사용해 상대의 소극적인 턴을 응징할 수 있는 랭크업 위협을 제공했다.
찌르호크는 물리 축의 핵심이었다. 찌르호크나이트, 위협, 고집 성격, 브레이브버드, 인파이트, 날개쉬기, 방어를 사용했다. 위협 지원은 밀로틱과도 잘 맞았는데, 밀로틱의 승기 특성이 상대의 능력치 하락 시도를 자연스럽게 억제했기 때문이다. 밀로틱은 먹다남은음식과 열탕, 냉동빔, HP회복, 방어를 채용해 내구와 지속력을 보강했으며, 즉각적인 공격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 MeganVGC가 장기전으로 운영할 여지를 넓혀줬다.
상위권 팀 전반에서 가장 뚜렷한 흐름 중 하나는 한카리아스였다. koly, Gothicrose, PotatoThingy, Izzywooperstan, ElsaStegosaurus, edengardenz가 모두 사용했으며, koly와 ElsaStegosaurus의 한카리아스나이트 특수 견제형부터 Gothicrose, PotatoThingy, Izzywooperstan의 생명의구슬 물리형까지 세트도 다양했다. 엘풍 역시 두드러졌다. MeganVGC, Gothicrose, PotatoThingy, Izzywooperstan의 팀에 포함됐고, 대체로 순풍과 문포스를 가져왔으며, 그 4명 중 3명은 기합의띠를 사용했다.
공격 아이템으로는 생명의구슬이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MeganVGC와 rainbuckets의 삼삼드래, koly와 ElsaStegosaurus의 핫삼, 그리고 여러 팀의 한카리아스가 그 예다. 자뭉열매도 안정성을 높이는 선택지로 자주 쓰였으며, 대쓰여너, 어흥염, 키키링 등 상위 8위권 포켓몬에 채용됐다. 위협 또한 여전히 유효했다. 찌르호크, 어흥염, 그리고 여러 팀 구조가 이를 활용했지만, 우승 팀의 승기 밀로틱은 그런 접근에 대한 직접적인 해답을 제공했다.
랭크 배틀 플레이어를 위한 핵심 포인트: 능동적인 순풍 공격 운영에 충분한 수비적 대응책을 함께 갖춰야 한다. 우승 팀은 압박과 포지셔닝이 충분히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출처: Limit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