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League Sunday Slam #108 결과 요약
Chaos League Sunday Slam #108 결과 요약
Chaos League Sunday Slam #108은 Limitless에서 열린 15명 규모의 온라인 이벤트로, 2026-08-09에 Pokemon Champions 레귤레이션 세트 M-B로 진행됐다. 최종 라운드 흐름은 138mysx가 glitterckvamp를, affeed가 tigerozi11을 꺾은 뒤, 138mysx가 affeed를 이기며 5-1-0으로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 순위 | 플레이어 | 전적 | 팀 |
|---|---|---|---|
| 1 | 138mysx [IT] | 5-1-0 | 리자몽, 프테라, 한카리아스, 님피아, 대도각참, 어흥염 |
| 2 | Afonso Trindade [PT] | 4-2-0 | 대쓰여너, 한카리아스, 포푸니크, 엘풍, 찌르호크, 영원의 꽃 플라엣테 |
| 3 | tigerozi11 [GB] | 3-2-0 | 찌르호크, 한카리아스, 엘풍, 마폭시, 킬라플로르, 대도각참 |
| 4 | glitterckvamp [US] | 3-2-0 | 눈여아, 포푸니크, 대쓰여너, 망나뇽, 한카리아스, 대도각참 |
138mysx의 우승 팀은 강한 즉발 압박과 경기 템포를 조절할 수 있는 여러 수단을 함께 갖춘 구성이었다. 리자몽은 리자몽나이트Y를 지니고 솔라빔, 웨더볼, 열풍, 방어를 채용해, 팀의 중심이 되는 광역 공격수이면서도 견제 범위까지 확보했다. 프테라는 가장 명확한 서포트 축이었다. 기합의띠, 긴장감, 순풍, 와이드가드, 스톤샤워를 통해 스피드 컨트롤, 광역 피해 방어, 그리고 풀죽음 압박까지 제공했다.
나머지 구성원들은 효율적인 물리 어태커와 포지셔닝 도구로 이를 뒷받침했다. 한카리아스는 생명의구슬과 함께 드래곤클로, 지진, 암석봉인, 방어를 사용해 화력은 물론 암석봉인을 통한 스피드 개입까지 더했다. 님피아의 요정의깃털 페어리스킨 세트는 파괴광선, 하이퍼보이스, 전광석화, 판별을 갖춰 138mysx에게 광역기와 선공기를 모두 지닌 페어리 타입 화력원을 제공했다. 대도각참은 검은안경으로 강화된 도각참과 기습에 아이언헤드, 방어를 더했고, 어흥염은 자뭉열매와 함께 위협, 속이다, 지옥찌르기, 막말내뱉기를 보탰다. 결과적으로 이 팀은 순풍으로 빠르게 출발하고, 속이다와 막말내뱉기로 포지셔닝을 흔들며, 후반에도 기습과 전광석화로 선공기 압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상위 컷에서 가장 큰 흐름은 한카리아스였다. 상위 4개 팀이 모두 한카리아스를 사용했으며, 1~3위의 한카리아스 세트에는 생명의구슬이, 4위 glitterckvamp의 버전에는 로셀열매가 채용됐다. 대도각참 역시 두드러졌는데, 상위 4개 팀 중 3개 팀에 들어갔고 해당 세트들은 모두 오기와 기습을 사용했다. 포푸니크와 대쓰여너도 상위 4개 팀에서 각각 두 번 등장했으며, glitterckvamp의 팀에는 둘이 함께 들어갔다. Afonso Trindade는 이 둘에 엘풍, 찌르호크, 영원의 꽃 플라엣테, 한카리아스를 조합했다.
스피드 컨트롤도 꾸준히 보이는 테마였다. 상위 4개 팀에서 순풍은 프테라, 엘풍, 망나뇽에게서 확인됐고, 138mysx의 한카리아스가 쓰는 암석봉인과 2위 및 3위 팀의 엘풍이 제공하는 짓궂은마음 서포트는 플레이어들에게 턴 순서를 흔들 추가 수단을 제공했다. 기합의띠 역시 프테라, 엘풍, 킬라플로르처럼 핵심 서포트 또는 선봉 포켓몬에게 널리 쓰였다.
래더 플레이어를 위한 핵심 포인트: 한카리아스와 선공기 중심의 후반 운영에 대비하고, 속이다 압박으로 교대와 포지셔닝까지 굴리는 순풍 팀을 안정적으로 상대할 해답을 준비하자.
출처: Limitless